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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는 재발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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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7-0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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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는 재발이 없어야 한다!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인공디스크 심포지엄 개최)

사람이 일생에 한 번 이상 앓는다는 요통. 100명 중 97명 정도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 중 2~3%는 추간판 탈출증으로 수술을 요한다. 현재 국내 디스크 환자는 약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디스크질환의 가장 무서운 점이 재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발없이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은 1000례 이상의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시행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세계유명학회에 수차례 발표한바 있으며 운동선수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수많은 해외 환자들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택배운송을 하고 있는 박재영씨(35)는 지난 5년여 동안 타병원에서 수술을 반복하며 지내온 미혼의 남성이다. 그러나 다리 통증만 나아졌을 뿐, 허리 통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통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 MRI촬영을 했고, 그 결과 디스크가 재발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디스크를 앓았던 사람들의 말과 인터넷을 통해 강남베드로병원을 찾게 되었다.

진단 결과 박씨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방법은 재발없는 인공디스크치환술이었다. 이번이 ‘마지막 수술’ 이라며 퇴원할 때까지 “재발 안하죠?” 라는 질문만 거듭하던 박씨는 수술 후 택배배송을 다시 시작했다. 지긋지긋한 통증이 사라진 것은 물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술한 지 3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의 허리는 아무런 문제없음은 물론 통증은 그의 뇌리에서 사리진 지 오래다.

미국FDA 승인을 받은 인공디스크는 1980년대 독일, 프랑스에서 먼저 시작해 유럽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수입품도 독일, 프랑스제로 소재는 티타늄 합금판과 폴리에틸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디스크 치환술의 특징은 ①그 수명이 영구적이며 ② 수술 후 축구, 골프 등 자유자재로 정상인과 같이 허리 고유의 운동성은 살려주면서 ③재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④수술 방법도 부분마취로 배를 통한 절개로 출혈이 거의 없어 수혈이 필요치 않으며, ⑤보조기의 착용이 필요 없고 유연한 움직임과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다. ⑥ 더 좋은 것은 반영구적이며, 절대 재발하지 앟는 것이다.

목디스크 또한 마찬가지이며, 환자마다 증상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는 세계 수준에 맞는 꾸준한 의료기술의 개발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더욱 연구 노력할 것이라고 윤강준 원장은 말했다.

재발없는 인공디스크 치환술 및 내시경 국제수련기관인 강남베드로병원(원장 윤강준)에서는 오는 3월 2~3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저명의사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제1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디스크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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